Home > 게시판 > 현지소식

|
[매경] 가자 미얀마로 2 (삼양사)
|
투어미얀마 | 2012-04-09
|
794

김량 삼양사 대표 "곡물자원 확보위해 개발 `씨앗` 심겠다"

◆ 가자! 미얀마로 ◆


식품업계는 2011년 내내 원부자재 가격 인상과 정부의 가격 유지 압박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려야 했다.

연초부터 국제 유가와 곡물가가 급등하고, 구제역 파동이 겹치면서 식음료 제품의 가격이 줄줄이 올랐다. 이런 상황은 2012년에도 계속 유지될 전망이다.

식품업계는 이에 대한 타계책으로 해외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특히 삼양그룹이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삼양그룹은 식품 사업 비중이 큰 삼양사를 중심으로 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의 국가에서 곡물자원 확보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국제 곡물가격 급등 및 곡물자원 에너지화, 세계 인구 증가 등으로 그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김량 삼양홀딩스 부회장이 매일경제가 주최하는 한ㆍ미얀마 경제협력에 참석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김 부회장의 미얀마 방문은 농업국가의 곡물자원 개발 가능성을 검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량 부회장은 미얀마 포럼 기간(6~7일) 동안 미얀마 정부 고위 관계자들 및 기업가들을 만나 미얀마 현지 사업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특별취재팀=박만원(국제부) / 김규식(유통부) / 강계만(산업부) / 정승환(산업부) / 홍장원(부동산부) / 장재웅(산업부) / 사진 = 이승환 기자]

[매경원문]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208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