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게시판 > 현지소식

|
[매경] 가자 미얀마로 7 (대한상의)
|
투어미얀마 | 2012-04-09
|
839

대한상공회의소, 中·印 공략위한 교두보로 적극 활용

◆ 가자! 미얀마로 ◆



손경식 회장
대한상의는 미얀마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 대한상의는 1994년 4월 미얀마에 첫 무역투자사절단을 파견한 이후 1997년 10월에는 대한상공회의소와 미얀마상공회의소 간 업무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당시 김상하 대한상의 회장과 우킨마웅이 미얀마상의 회장은 양국 간 무역을 촉진하고 투자정보를 공유하는 데 서명을 했다. 이후 양국 간 무역사절단 파견은 활발히 진행됐고, 대한상의는 지난해 미얀마 투자 지침서인 `미얀마 진출 우리 기업의 사업환경 개선 보고서`를 발간했다.

3월 23일 제21대 대한상의 회장에 오른 손경식 회장은 매경 미얀마포럼을 취임 후 첫 번째 해외 출장지로 선택할 만큼 미얀마에 대한 기대가 크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미얀마는 저렴한 노동력과 풍부한 광물자원이 매력적인 국가"라며 "중국과 인도라는 거대 소비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교두보로도 활용가치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과거 외국 상인으로부터 국내 상인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됐던 상의는 외상(外商)과의 경제협력을 공고히 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계 각국 상공회의소, 재외 한인상공회의소,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대한상의는 전 세계 상공회의소의 본산이라 할 수 있는 국제상업회의소(ICC), 아시아태평양 상공회의소연합회(CACCI) 등 국제 경제기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분포돼 있는 각국 상공회의소 간 협력을 통해 교역 및 투자, 한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경제협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중국, 베트남 등 국내 기업들이 활발히 진출한 지역에는 비즈니스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센터는 △투자자문 △법률 △조세 △노사 분야에 대한 무료상담부터 회사설립 절차 대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비즈니스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별취재팀=박만원(국제부) / 김규식(유통부) / 강계만(산업부) / 정승환(산업부) / 홍장원(부동산부) / 장재웅(산업부) / 사진 = 이승환 기자]

[매경원문]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208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