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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우정의 다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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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미얀마 |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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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미얀마 우정의 다리 착공 확정 >

현지 비용의 상승으로 인해, 착공 여부에 논란이 많았던 '한/미 우정의 다리'가 건설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미얀마의 경제 중심지인 양곤시 북부와 남부 달라 지역을 처음으로 잇는 ‘우정의 다리’ 건설을 위해 한국 정부는 차관 승인을 할 예정이다.
한국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양곤사무소 등에 따르면 EDCF 집행기관인 수출입은행과 미얀마 공공사업청은 지난 12일 총사업비 1억6800만달러의 우정의 다리 건설사업을 위해 한국 정부가 1억3800만달러의 EDCF 차관을 제공하기로 하는 차관지원을 위한 정부승인 절차를 마칠 예정이다.
미얀마 정부도 다음달 중순 예정된 국회에서 차관 도입을 확정 지을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 수년간 논란의 중심이였던 '우정의 다리' 문제가 해결되어 양국간의 신뢰회복 및 교류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