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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태동기 ( ~11세기 중반)
미얀마의 고대시대는 다른 민족과 마찬가지로 부족국가형태를 이루고 있었는데, 현재 미얀마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민족들은 원래 중앙아시아 티벳 일대에서 남하한 민족들로 알려져 있다. 가장 먼저 미얀마에 진출한 민족은 몬 크메르 언어권의 몬(Mon) 족으로 기원전부터 남하하여 살윈강 일대에 퍼져 거주하였다. BC 3세기에는 첫 번째 왕조인 수반나부미 (Suvannabhumi: 황금의 땅)를 건설하였다. 또한 BC 1세기경에는 퓨족이 프롬 지역에 수도를 정하고 번성하였다.
현재 미얀마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미얀마족은 9세기경부터 중국, 티벳 지역으로부터 이라와디 강을 따라 남하하여 중부 바간 일대를 중심으로 정착하기 시작하였다.

2. 통일 왕조 시대
  1) 바간 왕조 : 1056 ~ 1287
  2) 몽골 침입과 분열 시대 : 1287 ~ 1531
  3) 따웅구 왕조 : 1531 ~ 1752
  4) 공파웅 왕조 : 1758 ~ 1886

3. 미얀마의 독립과 현대사
식민지화가 극성을 부렸던 19세기, 미얀마는 1825년, 1852년, 1885년에 걸친 3차례의 영국과의 전쟁 후 세 번째 전쟁에서 패한 후 영국에 합병되었다. 세계2차 대전 동안 미얀마는 1945년 연합군의 재점령까지 거의 3년간에 걸쳐 일본이 지배하였다. 1948년 1월4일 미얀마는 독립 주권국이 되었다.
  - 1948. 1. 04 : 미얀마의 독립
  - 1948. 4. : UN 가입
  - 1962. 3. 02 : 네윈 장군 주도의 군사 쿠데타
  - 1983. 10. 09 : 아웅산 폭파사건
  - 1989. 5. : 국호를 미얀마로 변경


미얀마는 135 민족들이 각각의 고유한 언어와 사투리를 지니고 있는 연방국이다.
주요 민족은 버마족, 친 족, 까친 족, 샨 족, 까야 족, 꺼인 족, 몬 족, 라카인 족이 있다. 미얀마라는 명칭은 이 모든 민족을 포괄하는 의미다.
다양한 민족구성으로 인해 시작된 각 소수민족들이 자치권의 확대와 독립을 요구가 미얀마 정치 및 국내 갈등의 요인이 되고 있다.

  주요 민족 및 인구 구성

민 족 버 마
(Burma)
카렌
(Karen)

(Shan)
라카인
(Rakhine)

(Mon)

(Chin)
파오
(Pa-o)
카친
(Kachin)
팔라웅
(Palaung)
구성비 67.4% 6.3% 5.3% 4.2% 2.5% 1.7% 1.4% 1.1% 0.7%

   * 인구는 5,20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음 (2008년)